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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슴이 뛴다' 백현주가 공식 터줏대감으로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
이어 캐릭터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대낮부터 능숙하게 칼을 갈고 있는 백현주는 20년 이상 정육점을 지켜온 인물 답게 여유 넘치는 찐 베테랑 포스를 풍겼다. 뿐만 아니라 늦은 밤에도 예리한 촉에 시동을 켠 채 어딘가를 감시하고 있는 그는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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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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