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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의 똑 닮은 비주얼에 미소를 지었다.
홍현희는 계란을 먹는 제이쓴의 모습에 "약간 반대가 된 것 같다. 옛날엔 제가 기차를 타자마자 계란을 먹었는데 나이 들어서 저는 소화가 잘 안 된다. 젊을 때 많이 드셔라. 30대 때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을 향해 "준범이 안녕~엄마 따라왔네"라면서 "눈동자는 나를 닮았고 눈 겉모양은 이쓴 씨 닮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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