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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커플' 유현철, 김슬기의 갈등이 이어지며 '2억9천' 서바이벌 사상 가장 험난한 하루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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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다툼을 지켜보던 장성규는 "남일 같지 않다. 난 두 사람 이해 돼"라며 김슬기-유현철의 모습에 공감하는가 하면, 최수영은 "굳건하던 김슬기가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처음 보는 모습이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해 커플들이 갈등을 풀고 생존할 수 있을지 오늘(30일)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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