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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겸 가수 황민현이 이른 바 '우유 트레이닝'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소속사 관계자가 묵고 있는 호텔이었다. 호텔 복도에서 오디션을 봤다. 복도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라고 해서 박수 좀 치다가 갔다. 며칠 뒤에 서울에서 한 번 더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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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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