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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각 방송사가 뉴스 특보 체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다수 프로그램이 결방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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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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