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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두 딸의 아빠인 가수 비가 딸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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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후 이효리는 비를 향해 "오늘은 노출하지 말라고 했더니 자석을 붙이고 나왔더라"며 웃었고, 비는 "이건 나의 어떤 의지와도 상관없다"라며 자석을 열어 살짝 복근을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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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1 01:15 | 최종수정 2023-08-1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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