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와 티격 태격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
이후 손태영은 수학 학원에 있는 룩희를 차로 데리고 왔다. 집으로 돌아온 룩희는 엄마가 시켜 놓은 떡볶이를 먹었다. 이때 생얼인 엄마의 얼굴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하던 룩희는 "엄마 화장 좀 이상하다"고 팩폭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손태영은 지지 않고 "네가 여자에 대해서 뭘 아느냐"고 맞받아 쳐 폭소를 자아냈다.
|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