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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정현의 남편이 자신의 병원을 개원했다.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을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오윤아는 한 방송을 통해 이정현의 남편이 아들 민이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고백하며 감사함을 표해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2 17:05 | 최종수정 2023-08-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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