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해진이 가족사를 공개했다.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박해진은 당시 중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표가 발행됐다고. 박해진은 "사용 가능하다"며 웃었다.
|
박해진은 "다 같이 사는 게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 "불편한 것도 분명하게 있는데 저는 24시간 붙어 있진 않으니까"라면서 "복층이다. 제가 위층을 살고 가족들은 아래층이 산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