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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2세 성별과 함께 신혼집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집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만삭 화보를 찍은 임현주와다니엘 튜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북한산 뷰를 자랑하는 부부의 집은 작가의 집 답게 한 쪽 벽면을 책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방송인 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해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태명은 "일월이"다. 제 평생의 반려자 다니엘을 만난게 지난해 1월, 아기가 찾아온 것도 꼭 1년 뒤인 1월이어서요"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