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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4년 만에 '마약 토론회'로 공개활동에 나섰다.
로버트 할리는 "한국에서는 마약 관련 교육 시설, 치료 병원이 너무 부족하다"며 "지역 곳곳에 중독 재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가 생겨 실질적 교육과 심리상담이 이뤄져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마약 관련 범죄의 처벌 또한 강화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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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4 14:31 | 최종수정 2023-08-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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