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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돌 트럭' 산다라박이 과거 필리핀 활동을 떠올렸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출장 버라이어티 '아이돌 트럭' 13회 촬영에서 산다라박은 필리핀 시장 조사를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딘딘, 김진우, 아론, 김종현에게 필리핀에 대해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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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역시 "그렇다"고 동의하며 "필리핀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하다. (한국 활동을 위해) 필리핀을 떠날 때부터 향수병이 너무 심했다. 그 때는 SNS도 없고 E-mail 밖에 못했다"라고 옛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