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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속마음을 꺼내놓으며 눈물을 쏟는다.
그리고 서동주는 세상을 떠난 고 서세원을 언급하며 그동안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아빠를 미워하는 댓글도 많은데...", "거기서 제가 한 번 더 정말 많이 무너졌던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6 10:47 | 최종수정 2023-08-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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