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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헤이지니가 "딸 토토(태명)가 혀 유착 시술을 해야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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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토와 함께 소아과에서 시술을 마친 헤이지니는 "유착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설소대 끝부분만 살짝 절개하는 시술로 끝났다"며 "신생아 때는 설소대에 감각이 없어 마취하지 않고도 시술이 가능하다. 처음 받는 시술에 놀랐을 텐데 잘 버텨준 토토가 마냥 대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3-08-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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