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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홍콩 배우 양조위가 우주소녀 출신 성소와의 불륜설을 부인했다.
이에 성소 측은 "터무니 없는 거짓"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양조위 또한 아내 유가령과 함께 지인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루머를 간접 부인했지만 직접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5일 만이다.
1998년 생인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22018년부터 자국 스케줄을 이유로 국내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 3월 최종적으로 팀을 탈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