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16일 프리지아의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돌아온 나이트 루틴, 지치고 늘어진 여름철 피부 관리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프리지아는 "여유있는 날에는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며 5분씩 괄사를 해준다. 꾸준히 관리해 주면 확실히 얼굴이 다르다. 관리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얼굴은 다르다. 아직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무조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관리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 "20대 초반이라고 관리 안 하고 아무 것도 안 바르거나, 귀찮다고 핸드크림을 바르고 자면 피부가 썩는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