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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프리지아는 "여유있는 날에는 자기 전에 핸드폰을 보며 5분씩 괄사를 해준다. 꾸준히 관리해 주면 확실히 얼굴이 다르다. 관리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얼굴은 다르다. 아직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무조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관리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또 "20대 초반이라고 관리 안 하고 아무 것도 안 바르거나, 귀찮다고 핸드크림을 바르고 자면 피부가 썩는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