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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다이어트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18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엄마 오윤아의 목표는 10kg 살빼기! 송민 파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는 공원으로 데려가 폭풍 운동을 시켰다. 이어 배드민턴도 함께 치며 건강한 살빼기를 이어나갔다. 다음으로 나선 운동은 자전거 타기로 母子는 훈훈한 라이딩을 즐겼다. 오윤아는 "운동 열심히 해서 10kg만 빼자!"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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