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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현성이 미모의 아내, 훈훈하게 폭풍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준우는 "아빠랑 평소 친하게 지내서 친구랑 여행을 가는 느낌일 것 같다"라며 스페인 여행에 설렘을 드러냈다. 단둘이 여행을 가는 건 처음이라고. 장현성은 "저는 20대에 여행을 한 게 좋은 자양분이 됐다. 준우가 제가 처음 여행을 시작한 나이가 됐다. 의미 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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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1 01:10 | 최종수정 2023-08-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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