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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혜선이 영화 '타겟'에서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한편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퍼펙트 게임', '인사동 스캔들'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1 16:12 | 최종수정 2023-08-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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