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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둘째 손주는 못 볼 것 같다."
이에 김수미는 "걱정이다. 올해 안에 손주를 보고 싶은데 몸이 허약해서 손주 볼 수 있을까 암담한 심정이다"라며 "아니다. 손주 못 볼 것 같다. 이렇게 저질체력인 여자 처음 봤다. 한 시간에 한숨을 10번 쉰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서효림의 지난 2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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