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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11년 만에 울릉도에 입성, 로망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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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바다 뷰가 기막힌 크루즈에서 부추전과 도토리묵 먹방에 이어 '혼.코.노(혼자 부르는 코인 노래방)'까지 즐기며 울릉도 크루즈 여행을 만끽한다. 감성 짙은 그의 생목 라이브는 기안84를 떠올리게 만들며 끊어지지 않는 '84투스'의 존재감을 확인시켜 줄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4 08:31 | 최종수정 2023-08-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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