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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호러 영화 '치악산'(김선웅 감독, 도호엔터테인먼트 제작)이 개봉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로부터 항의를 받아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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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치악산' 측은 "제작사와 원주시가 논의 중에 있다. 충분히 오해할 소지가 있지만 영화를 보면 우려했던 부분이 없다. 개봉을 한달 앞두고 제목을 바꾸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5 06:51 | 최종수정 2023-08-2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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