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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방송 태도에 일침을 날렸다.
"양이 많다"면서 바로 시식을 시작, 그때 그리는 "저녁 약속 있는데 큰일 났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약속이지 않냐. 방송에서 먹고 약속에서는 덜 먹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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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나 오늘 진짜 많이 먹는다. 너를 위해서 진짜"라면서도 끝까지 먹방을 이어나가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5 18:57 | 최종수정 2023-08-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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