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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전남편과 재회를 바라는 어머니 서정희에 충격을 받는다.
서동주는 "저는 지금 처음 듣고 충격받았다"면서 "이런 생각을 가진 엄마를 쉽게 이해할 수 없다. 돌아오면 어쩔 건데"라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1981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지만 폭행 논란으로 2015년에 이혼 했다.
기사입력 2023-08-27 10:21 | 최종수정 2023-08-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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