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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마카오에서 국제 미아가 됐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환불도 안 해주고 고객센터 연결도 잘 안 된다", "저도 똑같이 당한 적 있다. 아직도 이런 일이 있군요", "법무팀에 증거자료 보내서 보상 받았다" 등 자신들도 사기를 당했다며 피해 사실을 전했고 이수진은 "머리가 아프다", "국제 미아가 됐다"고 울먹였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9 11:06 | 최종수정 2023-08-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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