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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여유증(여성형유방증) 수술 부작용을 고백했다.
장성규는 나선욱에게 "수술 생각 있었냐"고 물었고 나선욱은 "상담 정도 (받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성규는 "수술하면 부작용이 있다. 감이 없어진다. 마취한 것처럼 먹먹하다 내 것이 아닌 느낌"이라고 수술 부작용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9 17:57 | 최종수정 2023-08-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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