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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7종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의 강남 클럽 방문설이 제기돼 파란이 일었다.
그러나 유아인 측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유아인은 현재 서울에도 없는 상태"라고 못 박았다.
유아인은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프로포폴 미다졸람 알프라졸람 등 7종 이상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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