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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새 코너와 첫 손님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가 했던 레시피를 메뉴판으로 게스트에게 사전에 주고 골라준 요리로 술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라며 "재밌겠죠?"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마마무 화사가 담겨 있다.
한편 성시경은 유튜브 성시경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0만명이 구독중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3 13:55 | 최종수정 2023-09-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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