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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광수, 옥순과의 갈등으로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이번엔 명품 가품 판매 논란에 휘말렸다.
한 네티즌은 "짝퉁 티가 난다"고 지적했고 영숙은 "맞다 동대문 제품이다. 명품은 믹스매치"라고 논란을 일부 인정했던 바 있다. 그러나 '나는 솔로' 싸움 사태와 맞물리면서 영숙의 가품 논란까지 더욱 거세졌고 영숙은 결국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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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으로 인기를 모은 프리지아도 착용했던 제품들이 가품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결국 프리지아는 "디자이너 분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품을 착용했던 콘텐츠들을 모두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