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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의 준범이 최근 첫돌을 맞아 걸음마 연습을 시작하며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에서 제이쓴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박사를 만나 일과 육아를 모두 잘하고 싶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노규식은 "제이쓴 씨는 책임감이 강한 유형이라 육아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스트레스를 누르려는 경향이 있어 길어지면 번아웃이 생길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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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