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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연, 황재균 부부가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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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차가 막히자 혼자 셀카를 찍으며 놀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황재균은 "해시태그 '미녀', '미인'"이라며 지연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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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지연과 황재균은 서로 "고생했어"라며 다정하게 챙겼다. 또 나란히 앉아서 냉온 족욕을 즐겼다. 특히 황재균은 직접 지연의 냉족욕을 챙겨주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 요즘 여보랑 둘이 노는 게 너무 재밌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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