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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뭇 달라진 미모다.
배우 진세연이 자신의 개인계정에 최근 근황 사진을 여러컷 올렸다.
한편 진세연은 2010년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해 드라마 '각시탈' '옥중화',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내 딸 꽃님이' '각시탈' '옥중화' 등으로 뉴스타상, 여자 신인상,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최근 서울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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