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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한 학부모 단체로부터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한 그룹 마마무 화사(본명 안혜진·28)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편 화사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손을 잡고 지난 6일, 2년 만에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로 솔로 컴백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0 10:09 | 최종수정 2023-09-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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