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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승아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했다.
이어 "이 정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몸무게는 그대로다.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그래야 올해 안에 뺄 수 있을 것 같다. 꼭 겨울까지 빼서 내년 여름에 수영복 입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윤승아는 지난달 출산 전 몸무게가 65kg였는데 두 달간의 다이어트로 52kg대로 진입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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