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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체크타임' 민지영이 2번의 유산 후 갑상샘암 판정까지 받았던 때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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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수술한지 2년 정도 지냈다. 갑상샘을 제거하고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 근데 그건 제 생각이고 또 언제 악화될지 모르니 체크하러 나왔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00:47 | 최종수정 2023-09-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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