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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정신과 상담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그는 "모르지"라고 답했고 "주변 사람들은 나에 대해?"라는 질문에는 "알 바 아니다"라고 적었다. 또 "이성과 함께 있으면?"에는 "좋지"라고,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에는 "이재용"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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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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