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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오는 10월 진행한다.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에 맞춰 최대 30명 중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모드, 1명의 이용자가 3종의 캐릭터로 참여하는 '난투' 모드, 1대1 대결을 펼치는 5판 3선승제의 '빌드업' 모드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7 15:18 | 최종수정 2023-09-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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