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지경이 허벅지 20cm를 절단하고 활동을 멈췄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그는 "그때부터 목발을 짚고 다녔다. 근육을 하나 떼니 허벅지 두께가 2분의 1이 됐다. 제대로 걸을 수 없었다. 걷기 시작한건 이제 3~4개월 밖에 안 됐다"며 "심지어 재활을 하다 무리해서 또 다리가 부러져 수술만 3번했다"고 털어놨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8 15:0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