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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선영이 홈쇼핑 당시 엄청난 매출과 함께 신사옥을 세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때 탁재훈은 "뭘 팔러 온 거냐"라고 놀렸고, 안선영은 "오빠 저랑 호텔에서 만났잖아요. 룸에도 들어갔고, 미모의 여인이랑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안선영은 "아주 럭셔리한 리조트 호텔 오픈 행사를 참석했는데 황신혜 언니랑 재훈 오빠랑 있더라. 근데 오빠가 '돈 냄새가 난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화장품을 방송하면서 한 시간에 2~30번을 지웠고, 한달에 3~40번 방송을 했다. 얼굴을 닦고 화장품을 발라 당시 피부가 다 벗겨졌다"라며 "그래서 쉬는 날엔 화장도 안하고 모자를 쓰고 다녔다"라고 고충을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