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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엑소 수호가 슈퍼주니어 규현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훈훈한 비주얼의 두 사람이 우정을 자랑,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들은 오랜 시간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선후배 사이로, 남다른 우정이 짐작되는 부분이다.
특히 수호도 지난달 뮤지컬 '모차르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한바, 톱클래스 보이그룹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이 공감대를 이루며 더 친목을 다진 것으로 추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