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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가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
이 모습에 스페셜MC 별은 삼남매의 엄마로서 폭풍 공감하며 몰입했다고. 한지혜는 "지금 인생 최저 몸무게다. 출산 후보다 15kg 빠졌다. 처음엔 체중 관리를 하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빠졌다"라고 말했다. 육아를 하면서 자동 다이어트가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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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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