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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블랙핑크가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완전체로 남을 수 있을지 가요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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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간 이어온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가 YG와의 동행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2막을 열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21:16 | 최종수정 2023-09-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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