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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렇게 심각했나.
사진 속 고아성은 병원 침대에 누워 촬영을 한 듯, 병실 일부가 카메라에 담겼다.
이로 인해 고아성은 차기작이었던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하차했다.
또한 내달 3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한국이 싫어서'의 홍보차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 또한 취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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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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