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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지혜가 병치레가 잦았던 딸 윤슬이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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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지혜는 남편과 함께 윤슬이를 위한 육아일기를 작성하기로 했다고. 부부가 함께 쓴 육아일기에는 윤슬이의 몸 상태부터 식단, 복용 약 등이 빼곡하게 기록돼 있었다. 이연복은 "아이 키우는 게 속상한 게 많지만 그러면서 부모들은 더 성숙해지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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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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