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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다시금 MBC '놀면 뭐하니?' 하차 통보 심경을 전하며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씁쓸한 표정을 지은 정준하에게 박명수는 "불러서 관두라고 하는 건 기분이 좀 좋지 않지"라며 위로했다. 정준하는 "PD가 갑자기 내 차에 타더니 어디 갈곳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 위로해주고 그러더니 위로가 결국엔..."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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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3 02:04 | 최종수정 2023-09-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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