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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소희가 명품 모자 등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모자 관리팁을 공유했다.
안소희는 먼저 완전 찐템을 공개한 뒤 "레터나 로고가 있는 모자는 레터나 로고가 너무 눈에 많이 들어와서 다른 룩과 헤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만의 모자 고르는 팁을 공개했다. 또한 땀 패드에 대해서는 "선크림 바르고 화장하면 더러워진다. 혼자 세탁하려니까 쉽지 않더라. 방법이 없을까 했는데 땀 패드를 많이 애용한다고 하더라. 착용할 때마다 붙이는데 너무 편하더라"며 모자 관리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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