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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에 대한 세상 편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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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요즘에는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오윤아는 "요즘에는 제가 방송을 같이 하면서 민이도 많이 좋아졌지만, 많은 분들이 민이를 많이 좋아하시고 민이 때문에 발달장애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진 거 같다. 지금은 많이 이해해주시고 좋아졌다"면서 발달 장애에 대하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준 엄마의 용기였다.
기사입력 2023-09-27 09:48 | 최종수정 2023-09-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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