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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남편 황재균의 댄스 실력에 센터 자리를 위협(?)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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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코치들은 "라이벌이 황재균이다. 이미 지금 너네 남편이 시선강탈 당했다"며 "그러다 센터 자리 ?P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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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간 지연은 남편 황재균의 '스모크' 댄스를 보면서 "저는 캐스팅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박장대소 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30 16:43 | 최종수정 2023-09-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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