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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에서 19금쇼 출연을 두고 팬들의 걱정과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첫 공연 당일 멤버 지수와 로제가 공연장을 찾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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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사는 지난 24일 해당 공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스태프 없이 홀로 파리로 출국한 바 있다. 최근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여부를 놓고 이슈의 중심에 서며 그 어느 때보다 이들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리사가 재계약이 불투명하다는 설과 함께 해외에서 수백 억 원이 넘는 금액으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소문이 전해져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