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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찐 리더'다. 이효리가 사생활 이슈로 어려움에 처한 성유리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부쩍 큰 쌍둥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성유리는 이효리의 신곡명 '후디에 반바지'에 맞게 패션 코디를 한 센스를 발휘했다.
'남편 이슈'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성유리는 최근 이효리와의 만남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사진 속 성유리와 이효리는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1세대 걸그룹 '핑클'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안성현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 9월 안성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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